고흥군이 앞으로 매월 한차례
책 읽는 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고흥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북스타트코리아 공모에 선정돼,
이번달부터 11월까지 매월 한차례씩,
고흥 중앙도서관에서
2018 북스타트 책읽는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영유아 부모나 양육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일(3)부터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그림책 고르는 방법과 책 읽어주는 방법,
함께 읽기의 즐거움 등의 강좌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