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백운산 일원을
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백운산의 수려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힐링, 휴양, 체험, 레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올해 산림문화휴양관과
오토캠핑장의 조성 운영에 이어
내년 말 완공 계획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착수했습니다.
또, 내년 말 까지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백운산 자연휴양림, 생태 숲과 연계된
백운산 치유의 숲을 조성에도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백운산 일원에
복합형 산림복지서비스 공간이 조성 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