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커▶
다음은 놓치면 안되는 내일의 유대회 경기를
정지성 스포츠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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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뜨거웠던 유대회,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1)손연재 선수가 출전한 리듬체조는
내일 첫 메달이 나옵니다. 오늘 후프와 볼 종목을 마친 손연재는
내일 곤봉과 리본 연기에 나서
메달을 결정짓습니다. **확인필요...
2) 배드민턴은 6일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결선이 치러집니다이용대-고성현 선수가 남자 복식 결승에 나서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3) 남자 복식에서~ 메달을 목에 건
정현은 이 기세를 이어 남자 단식 결승전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 단식 톱 시드를 받은 정현은
~~~ 선수와 맞붙습니다.
4) 남자 농구는 빅매치가 펼쳐집니다.농구 명문 캔자스대와
지난 유대회 농구 우승팀인 러시아가
준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농구 강국 미국이 유대회 농구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내일의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