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에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산단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로 확정돼
전남대,여수산단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산업단지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산학융합 촉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에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국비와 민간자본 등
모두 403억원이 투입되며
여수산단으로 전남대 광주캠퍼스
화공안전학과가 이전됩니다.
또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는
화공생명공학과 등 총 5개 학과,300여 명이
오는 2020년까지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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