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쳤습니다.
여수시는 오늘부터 5일동안
수산시장 풍물거리에서
국악과 밴드공연 등 미니 콘서트를 펼치고
하루 두차례 전통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장어와 서대 등에 대한
무료 시식회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 관광객들이
여수지역 관광지와 숙박업소를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선착순 7백명에게 가족당 만원에서
최고 2만원의 전통 상품권을 지급하며
전통 시장을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