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책자금 대출 금리를 추가 인하합니다.
전라남도는
기업의 자금난을 고려해
정책자금 대출이자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3.66%에서
올해 3.0%로 인하한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0.3% 포인트 인하합니다.
전남지역 중소기업 자금 지원 규모는
2천 400억 원으로, 전남도는
도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자금, 기술, 수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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