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새로운 정원 관광지에 수여하는
'가든 투어리즘 모젤레상'과
'올해의 가든 관광도시상'을
동시에 수상했습니다.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상은
관광객 유치력, 정원관광의 지속성 등
4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또, 조충훈 순천시장은
지난달 순천에서 '세계 튤립 대표자회의'를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튤립인의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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