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공모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고질적이고 심각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음 달말까지 귀농.귀촌 학교와 연계한
전남 먼저 살아보기 청년학교 운영과
민간단체 참여를 전제로 한
전남인구 희망찾기 프로젝트 등,
2건의 도 인구정책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해
청년학교는 시군당 2억원 이내에서 2개 시군을,
인구희망찾기는 한곳당 5백만 원 이내에서
10개 단체를 선정해
콘텐츠 개발과 역강강화 교육비 등을
도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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