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시정연설서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도의회 제300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도정운영 방향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확대와
친환경 수출 농어업 기반 확충,
저출산 고령화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예산안 제출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2천 483억 원 늘어난
6조 5천 303억 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5조 6천 507억원,
특별회계는 8천 796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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