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사회단체가GS칼텍스의 장도 개발사업과 관련해원래 계획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참여연대는 GS칼텍스재단이 추진하고 있는예울마루 앞 장도 개발의 경우원 설계자인 도미니크 페로의 의도를그대로 반영하고공인된 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장도 개발에 나서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또,지역 문화예술의 행복지수를 경제적인 논리로 접근하지 말고장도가 개발되면 예울마루와 함께GS칼텍스 재단 측으로 부터기부채납을 받아여수시가 직접 운영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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