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공공 하·폐수 악취 저감 시설 운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7월부터 지난 달까지
광양시 관내 공공 하·폐수처리장 5개소에 대해
악취 기술 진단을 실시한 결과
악취 배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아주 양호했으며 전국 타 처리장에 비해
악취 저감과 시설 운영도
비교적 우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기술 진단 결과 일부 지적된
슬러지 저장 호퍼시설 밀폐 칸막이와
악취 제거 분사 시설 등
시설물 설치로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