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양항 콜드체인 공동물류센터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3), 해양항만활력추진단 회의를 갖고,
광양항 물동량 확대를 위해
서측항만배후단지에 중국.일본 등의
농수산물 냉동.냉장물류 기지로 활용 가능한
콜드체인 공동물류센터 구축과
광양만권 종합물류지식지원센터 건립 등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에 논의된 과제에 대해
내년 2월까지 분야별로 연구를 거쳐
중앙정부 국비 건의 사업과
전남도 자체추진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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