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두루미 전문가들이 참여한
'제5회 순천만 에코톡'이
순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국제두루미재단 창시자인 아치볼드 박사 등
국내외 두루미 전문가를 초청해
순천만 자연생태관과 순천만 일원에서
제5회 순천만 에코톡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내 두루미 전문가의 순천만 방문은
최근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순천만의 흑두루미 서식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보전전략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