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마을 재생 활동가
39명을 배출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부터 4기에 걸쳐
이론 위주의 '도시재생 대학원 대학'을
운영하데 이어, 올해 실습위주의
'마을재생 활동가 교육'을 실시해
39명의 활동가를 배출했습니다.

순천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이 주도하는
차별화된 도시 재생방식을 추진해
한국형 도시재생을 시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