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전남도와 서울시의 상생사업으로
함평읍 석성리에 조성될 예정인
서울농장을 전담할 기술지도반을 구성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함평 서울농장 기술지도반은
서울시의 귀농희망자들이
주말을 이용해 머무는 동안 영농기술 등
실무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함평 석성초교 폐교부지에 들어서는
서울농장은 모두 2만5천제곱미터의 농지를
보유할 예정이며, 15세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내년 5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