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에
기업과 시민들의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달 플러스 마운틴과 강동산업 등
관내 4개 기업.단체에서
3천 백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 받았습니다.
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해 7월 발족돼
지금까지 240여 기관과
정기후원자 천여명에게
모두 10억 8천만 원을 기탁 받아
보육시책 조사.연구와
어린이집지원,
취약보육지원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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