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치러질 예정인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선거에
모두 5명이 공모에 참여했습니다.
광양보건대에 따르면
현 노영복 총장과
광양보건대의 치기공과 전우용 교수,
사회복지과 김도연 교수 등과 함께
이성웅 전 광양시장과
서영대 박희진 교수 등이
총장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은
내일(19)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25일 이사회 투표를 거쳐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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