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 8개 시.군
7개 축협이 출자해 만든
전국 최초의 한우 광역브랜드인
'지리산 순한 한우'가
축산물 안전관리 통합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을 강화합니다.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원과
NH 순한 한우조합 공동사업법인은 최근
'안전관리 통합인증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순한 한우조합이 빠른 시일 안에
안전관리 통합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순한 한우조합은 특히,
자체적으로 HACCP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HACCP 활성화를 위한 예산과
기술 지원에 필요한 시설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