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올해 쌀과 밭,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신청이
이뤄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한기에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신청 시기를 한 달 앞당겼으며,
밭 고정직불금의 지급단가가
헥타르당 2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령 농업인이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돼
신청 서식을 간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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