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과 득량만 해역의 새꼬막 집단 폐사와,태풍 '찬홈'으로 -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복구비로 48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새꼬막 폐사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석달 동안 급격한 수온과 염분 변화로3백여 어가에서 발생해 45억 원의 피해를, 태풍 '찬홈'은 강풍과 풍랑으로 해상 가두리 6곳에 3억 원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복구비와 함께피해 어가의 영어 자금 상환을 연기하고학자금 면제 등 간접지원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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