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환영행사가
주요 교통기관에서 펼쳐지고 펼쳐 졌습니다.

여수시는 설 귀성객들이
고향의 포근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여수엑스포역에서 복조리를 나눠주며
귀성객들을 따뜻하게 맞이 했습니다.

순천시도 귀성객들에게
편안한 고향길이 되도록
고속도로 순천인터체인지 등
주요 교통기관에 공무원을 배치해
교통안내와 질서 지도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