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 장기적인 종합발전 계획을 정립하는
'마스터 플랜'이 9년 만에 재정비됩니다.
광양시는 도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정립해서
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을
이달 중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용역에서
공무원과 현장 전문가를 함께 참여시켜
지난 2007년, 2025년을 전망해 수립했던
발전계획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효성 있는 결과를 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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