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양만권 3개도시가 함께
보조를 맞춰 가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는
오늘 광양시청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4월로 예정된
중국 선전시 관계자들의 팸투어에 공동 대응해
광양만권 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3개시는 이를 위해 홍보물 제작과
관광 설명회등 마케팅 관련 제반 비용을
함께 분담하고
오는 9월 교차 방문시에도
공동 방문단을 구성해 효과를 극대화 하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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