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소통 행정 강화를 위해
시장과 하루 동안 시정을 체험하는
'1일 시민시장' 운영에 나섰습니다.

오늘(11일)부터
21세 이상 여수시민 가운데
매월 2명씩 15명을 선발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은 주간업무 보고회 참여와
방문 민원인 상담,
각종 사업장과 주요시설 방문 등을 수행합니다.

여수시는 올해 1인 시장 첫번째 위촉자로
영농인 남동식씨를 선정하고
1일 시장 체험이 끝난 뒤 남씨로 부터
체험수기와 정책제언을 받아
행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