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열리는 광양매화축제 행사장에
전국 산지 농특산물들의 저가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18일 부터 열흘간
다압면 축제 주 행사장에
광양지역은 물론 원거리 자매도시의
농특산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신안군과 남원시, 하동군과
파주시등 다섯개 시군의 17개 업체가 참여해
매실과 재첩, 화훼류와 발효차, 추어탕등
지역별 특산물들을 시중가 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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