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의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창작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사라실 예술촌을 민간 위탁 운영하기로 하고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기간은 3년간이며
광양시에 사업자나 주민등록이 돼 있는
법인이나 단체면
오늘 28일부터 말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광양시는 2014년부터 모두 22억원을 들여
광양읍 옛 사곡초등학교를 증개축해
창작실, 체험실, 전시실 등 11실의 문화공간을
갖춘 사라실 예술촌을 조성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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