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광양지역에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광양시가 국비등 164억원을 투입해
옥곡면 신금리에 지난 3월 준공한 이 시설은
3만3천 제곱미터 부지에
화물자동차와 특수차량등 230여대의 주차공간과
휴게, 주유시설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화물연대와 차주 등에게
주차장 개장을 집중 홍보하고
화물차량의 주택가 불법 주차등을
집중 단속해 나갈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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