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총선을 일주일 앞두고내일(7일)이후 실시되는 여론조사의 결과는공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여수MBC는지금까지 각 언론사들이 공표한 지지율 여론 조사를 토대로각 선거구별로 판세를 분석해 봅니다.
먼저 여론조사상 1위와 2위 후보간초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여수시갑 선거구를 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여수MBC와 KBS 순천방송국이코리아리서치 센터에 의뢰한여수시 갑 선거구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송대수 후보가 29.9%로28%를 얻은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와오차 범위내에서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광주방송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여론조사에서는 1.2위 순위가 바뀝니다.//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30.7%로, 29.7%인 더민주 송대수 후보를 1%p 오차 범위 내 앞섰습니다.//
두 야당 후보들이앞서거니 뒤서거니 한치도 예측 할 수 없는초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투표층에서 여수MBC조사에서는응답자의 36.4%가 송대수 후보를 꼽아국민의당 이용주 후보를 11% 포인트 이상 앞섰습니다.//
//그러나 광주방송 조사에서는역시 송대수 후보가 앞서지만0.7% 포인트 차로 간격이 크게 좁아졌습니다// 단순 지지층을 넘어 적극적인 투표층에서도두 후보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여기에 정당별 지지도도여수MBC조사에서는 앞섰던 더불어민주당이광주방송 조사에서는 1.1% 오차 범위내에서 국민의당에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야당간 우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