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4차산업 혁명에 대응해
스마트도시 계획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광양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데 이어
여론 수렴을 위한 자문회의와
최종 완료보고회를 거쳐
오는 12월말까지 계획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광양시 스마트 도시계획에는
4차 산업과 환경, 교통, 재난, 문화 관광 등
11개 분야에 사물인터넷과 모바일 등
첨단 신기술을 적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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