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내 남해화학이
여수로 본사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남해화학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본사를
여수공장으로 이전할 것을 결정한데 이어
이달초 5개 본부 75명의 직원이
여수로 이전을 마무리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남해화학이
인구 30만명 회복을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조만간 남해화학을 찾아
전입신고 이동민원실을 운영해
직원들의 시 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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