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스포츠 교육 체험 운영 시간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다음달부터
웅천친수공원과 소호요트장에서
산단 근로자 등 직장인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윈드서핑과 카약, 딩기요트 등
해양레저 체험 시간을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시간에도
추가로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무료로 시작된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에는
시민과 학생만 6백명이 참여하고 잇으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다음달부터는
참여자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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