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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6-05-25 20:30:00 수정 2016-05-25 20:30:00 조회수 0

1.여수에 있는 한 조선소가준공 허가도 받지 않은 시설물에서불법 영업을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허가 관청인 여수시는 그동안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2.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에서는 불법 새우양식장이버젖히 영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순천시가 단속한 사례는최근 10년동안 단 한차례에 불과합니다.--------------------------------------------
3.전통적인 야당텃밭인 순천에서 여당 의원으로는 최초로 재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을 만났습니다.
20대 국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순천지역에 의대와 부속병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4.여수지역 3려 통합에 따른 통합청사 건립이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3려통합 당시 약속한통합청사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의견에시민 공감대와 재정 부담을 이유로여수시가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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