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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3개 공원 추진...도시계획 변경

박광수 기자 입력 2016-06-01 07:30:00 수정 2016-06-01 07:30:00 조회수 0

광양지역 관내 세군데의
대규모 생활공원 조성 계획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예산을 확보해 추진중인
'성황 근린공원'외에
장애인 직업재활센터 부근의 '서산 근린공원',
마동 축구장 인근의 '마동 근린공원'등도
실행계획을 구체화 하기로 하고
최근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 고시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사업이 조기에 착수되도록
다음달 중으로
사전재해 영향성 검토와 실시계획 인가 등
개발사업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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