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미주와 중국, 일본에 이어 독일과 스위스등
유럽의 경제강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경제청 투자유치단은
오는 4일까지 일정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스위스 취리히,로잔지역의
첨단 부품 소재기업과 호텔학교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홍보에 나섰습니다.
경제청은 이번 투자유치 투어에서
지난해 말 한중 FTA 타결로
유럽 기업들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을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활용할수 있다는 점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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