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011년 9월 개인정보 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매년 실시되는 공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균 80점을 크게 웃도는
98점으로 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순천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도내 22개 시, 군의 전체적인 평가 결과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훨씬 웃도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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