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을 점검해주는
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지능형 검침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백만 가구에
총 사업비 2천억 원을 투자하기로했습니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격 자동 검침과
에너지절약 컨설팅 등을 제공받을수있습니다.
한전은 오는 2020년까지
전기 사용고객 2천만 가구 전체에 대해
지능형 검침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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