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제작 '신지끼' K웹페스타 본선 진출

김종태 기자 입력 2016-06-21 07:30:00 수정 2016-06-21 07:30:00 조회수 0

여수관광을 소재로 한 웹 드라마 ‘신지끼’가 아시아 유일의 웹 국제영화제인 K웹페스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영화제 K웹페스타에는 ‘신지끼’를 비롯해 국내외 웹드라마 107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시사회와 기자 간담회를 거쳐8개 작품을 선정하게 됩니다.
여수시는 바다를 삶의 기반으로 살아가는 거문도 사람들의 애환과 기원을 담은 인어공주 ‘신지끼’의 전설을 모티브로 인어공주와 여수관광을 스토리텔링화한 웹드라마를 제작해 출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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