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다음 주 전남동부지역에서는
광양 제2LNG터미널 준공과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등
주요 산업 현안들이 잇따라 추진됩니다.
고흥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움직임도 본격화됩니다.
다음 주 지역의 주요 일정과 동향을
김주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END ▶
◀ 리포트 ▶
고흥군이 내일(9) 국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우주발사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고흥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을 요구하는 자리로,
특별법 제정 논의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오는 10일에는 광양국가산업단지에서는
제2LNG터미널 준공식이 열립니다.
광양 동호안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이
새로운 전기를 맞는 것으로,
광양만권의 에너지 공급망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광양시는 이어 12일
미래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과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소재와
기술 실증 기반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치권과 교육계의 주요 일정도 이어집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1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같은 날 순천에서는
지역 대학과 정치권이 참여하는
순천대 의대 유치 발전후원인의 밤이 열려,
의대 신설 확정 이후
지역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한편, 여수시장은 오는 12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국제 기후변화 대응 논의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