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228호인 흑두루미 3천100여 마리가 순천만을 찾아 본격적인 월동을 시작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20일
흑두루미 3마리가 처음 관찰된 이후
어제(7)까지 도래 개체 수가
3천100여 마리까지 늘어났으며,
지난 해에는 역대 가장 많은
8천600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겨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흑두루미의 비행과 먹이 활동 등을 관찰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인 '흑두루미 탐조여행'을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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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