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내년 상반기까지
여수공장과 여천NCC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여수공장을 물적분할한 뒤 여천NCC 2·3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고
남은 1공장과 통합법인을
내년 상반기 안에 출범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 기업들과 함께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사업재편을 통해
약 3천억 원의 현금흐름 개선을
기대하고 있지만,
중국발 공급과잉과
국내 신규 설비 가동 등으로
내년에도 석유화학 업황의 급격한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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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