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마리나항 개발사업이
10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웅천 앞바다에
선박 계류 시설과
숙박·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는
마리나항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2020년 계류시설 공법 선정 과정에서
낙찰 업체를 번복한 데 이어
재선정 업체의 특허가
무효라는 판단이 나온 뒤에도
업체 교체를 통보조차 하지 않으면서
10년 째 사업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수 웅천마리나항 조성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당초보다 300억 여원이 늘어난
천100억 여원에 이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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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