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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마리나 10년 째 표류하면서 사업비만 300억원 증액

김주희 기자 입력 2026-11-08 09:11:57 수정 2026-11-08 16:37:25 조회수 12

여수 웅천마리나항 개발사업이
10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웅천 앞바다에
선박 계류 시설과
숙박·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는
마리나항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2020년 계류시설 공법 선정 과정에서
낙찰 업체를 번복한 데 이어
재선정 업체의 특허가
무효라는 판단이 나온 뒤에도
업체 교체를 통보조차 하지 않으면서
10년 째 사업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여수 웅천마리나항 조성사업은
전체 사업비가
당초보다 300억 여원이 늘어난
천100억 여원에 이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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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 juhee@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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