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옛 전남 지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가
광양만권으로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전체 37회 가운데 97%인 36회가
광양만권 내에서 발령됐으며,
이는 지난해 50회보다
28%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오존주의보 감소가
풍속 증가와 일사량 감소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며,
광양만권의 고농도 오존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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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