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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 학대 이어…여수서 독극물 의심 고양이 사체 발견

박현주 기자 입력 2026-11-03 11:52:39 수정 2026-11-03 18:08:50 조회수 37

여수에서 케이블타이로 고양이 목을 조른
학대 사건의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은 가운데,
독극물을 먹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2) 여수시 봉산동 일대에서 고양이 사체 2구를 수거해 감식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은 고양이 토사물에서
쥐약으로 추정되는 약이 발견됐다며,
여수에서 잇따르는 동물 학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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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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