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전 10시 10분쯤
전남광주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탱크로리 차량에서 액화 산소가 새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탱크로리에는 약 1만 리터의
액화 산소가 실려 있었으며,
이 중 5천 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여수에서 순천 방향 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안전장치판 고장으로
누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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