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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반도체 소부장 기업 적극 유치 나서야"

유민호 기자 입력 2026-10-29 16:01:05 수정 2026-10-29 17:19:27 조회수 5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양경자청이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서 106개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으나, 실제 투자 확정으로 
이어진 것은 2건, 총 55억 원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투자유치가 
초기 단계임을 감안하더라도
기업 유치를 위한 생활 기반을 
선제적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국제학교 등 정주 여건 개선,
산업용수·교통망·용지 로드맵 수립을 주문했으며,
광양경자청 측은 이를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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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호
유민호 you@ysmbc.co.kr

출입처 : 순천시, 순천지청, 순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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