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10년째 표류하던
여수 웅천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재추진됩니다.
여수시는 대규모 매립 대신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해
해상계류장 중심으로 마리나항만을 개발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을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 변경안이 수용되면
총 사업비는 기존 1,165억 원에서
770여억 원으로 줄어들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 절차가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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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zoo@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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