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심의 절차가 진행돼
후보지 선정 3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7) 오후
중앙산단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 계획을
심의했습니다.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152만㎡ 규모로 조성될
산단에는 우주발사체 제조·부품 생산 기업과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이노스페이스 등
11개 주요 기업이 입주 협약을 마쳤습니다.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해
우주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국가산단은
다음달 초 승인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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