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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 기한 철회해야"

김하은 기자 입력 2026-10-27 15:27:47 수정 2026-10-27 16:41:55 조회수 30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 규명과
피해 배상을 촉구하는 전국순회캠페인이
참가자들이 오늘(27일) 순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기업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개정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의
시행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해
추가 피해자 발굴과 구제에 한계가 있다며,
피해 신고와 배상 신청 기한을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옥시 등 가해 기업과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처벌과 함께
정부 책임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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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김하은 mohani@y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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