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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법무부장관에 박균택·양부남 고심

윤상문 기자 입력 2026-10-26 11:17:35 수정 2026-10-26 11:33:32 조회수 44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에 광주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 등 2인이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의원 모두 고검장을 지낸 검찰 출신 초선 의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법률특보와 법률위원장 등을 맡아 대통령의 사법 관련 사건 대응에 참여했습니다.

청와대는 김승원 전 후보자의 사퇴 이후 후보군을 재검토해 두 사람으로 압축했으며, 이 대통령은 최종 인선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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