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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소독약품 혼합 염소가스 위험 경고

박수인 기자 입력 2026-10-25 13:30:58 수정 2026-10-25 17:12:22 조회수 28

전남광주 소방본부는
소독약품을 잘못 혼합하면
염소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남광주 소방본부는
이달 초 제주도 호텔에서 있었던
염소가스 누출 사고는 수영장 소독약품을
산성 조절 용기에 잘못 주입하면서 발생했다며
염소가스에 노출되면 눈·코·목의 자극과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독 가스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약품별 성분 확인과 서로 다른 화학물질
혼합 금지 등 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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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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